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그날의 기억 === || '''레벨''' || 230 || '''NPC''' || 연구원 || || '''장소''' ||<-3> 연구실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14,532,449 || 날치가 이제 주변도 조용해졌으니 그날에 대해 말해주라고 하자 연구원은 그날은 더 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을 만큼 끔찍했다고 답한다. 자기 자신은 운 좋게 살았지만 다른 사람들은... 연구원은 그날 자신이 본 걸 말해주겠다며 지금 들을거냐고 묻자 날치와 플레이어는 고개를 끄덕인다. 그 모습을 본 연구원은 그날 보았던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. 그 후 화면은 연구원의 회상으로 넘어간다. [[파일:morass.DailyQuest.0.0.png]] 그날, 연구원은 일지를 놓고와 연구실로 이동하던 중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는다. 이 후 반마력석이 깨지는 소리가 들려오고[* 타나가 자신의 반마력석 목걸이를 깨뜨린 상황이다] 연구실로부터 거대한 섬광이 흘러나온다. 섬광에 정신을 잃은 연구원은 가까스로 깨어나고, 타나가 연구실에서 빠져나와 어딘가로 걸어가는 모습을 목격한다. 연구원은 날치와 플레이어에게 그렇게 정신을 잃던 중 시리도록 차갑게 보이는 빛에 휩싸여 굳은 표정을 한 채 지나가는 [[타나|그것]]을 봤다고 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